날씨가 더워서 이기도 하겠지만, 이젠 허리에 힘도 세져 앉아서 지내는게 편하다. 목욕 할 때도 조금은 더 쉬워 졌는데...요즘엔 앉아서 물도 손으로 치면서 지대로 된 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정언이는 크고 있다.

텀벙...텀벙....오리...일로와

캬...시원하다...아저씨 막걸리 한잔 하삼?
by kinolife 2006. 8. 18.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