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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첫 아이의 담임선생님 상담..
갈때마다 긴장되는 일 중 하나다.
상담 가기 전에 남편님과 함께 학교 근처 식당에서 분식으로 선택한 오징어 덮밥..
대학교 때 도서관에서 되지도 않는 공부한다고 책 끼고 있던 시절 학교 앞에서 먹던 수 많은 덮밥들을 생각나게 하는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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