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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할머니 돼지 국밥집..우리 둘다 그다지 즐기지 않은데..보쌈도 있다 해서 들려 온 가족이 고기 먹고 한 끼 뚝딱 했다. 돼지뼈로 우린 하얀 탕국을 주셔서 상언이는 밥 말아 김치 얹어 맛나게 먹고 엄마랑 아빠는 보쌈에 쇠주 한 잔!! 정언이는 보쌈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한끼...주말을 맞는 금요일은 대부분 외식의 유학에 쉽게 져 버린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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