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선전에 나오고..지나가는 피자헛 창문에 내내 이 피자만 먹는거 같아서 용기내서 주문해서 먹어 본다.
기름기로 승부거는 피자헛의 새우차바이트 피자 치즈..새우가 있다는 걸 제외하면..머 일반 피자랑 똑같다는 거..혜진이의 30% 할인 카드가 있기에 먹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음식..정언이는 역시 몇조각 먹더니 안 먹는다.. 몸에 안 좋은건 본능적으로 너무 잘 아는 우리 딸이다. 피자헛 피자 주문하기 전에 포즈도 잡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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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8. 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