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 들러 교육을 마치고 먹은 아침밥.

그저 별것 없어 보이는 가정식에 난 언제나 찬사를 보낸다.

별 것 없는 밥상을 반복하는 고충을 어느 정도 알기 때문인지도..


올객이 국을 난 참 맛있게 먹었다.

든든한 한국식 아침밥 만세!!






by kinolife 2017. 5. 19.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