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먹는 점심..진건씨 도련님이랑 회사 근처의 저렴한 보쌈 정식을 먹었다..1인분 5,000원..마치 소소한 로또 맞은 것 처럼 기분이 좋다..맛도 나쁘진 않고...두당 된장찌게가 나온다는 건 큰 메리트 인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베이징 식당] 중국요리  (1) 2007.08.02
[Homestead]홈스테드 햄버거  (0) 2007.07.05
[All Day Brunch] 계란과 감자의 요리  (0) 2007.06.19
[-]물회국수  (1) 2007.06.09
[]오삼 불고기라고 하기엔  (0) 2007.05.31
by kinolife 2007. 6. 2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