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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가는 극장을 끼고 있는 이마트에서 돼지고기 갈은 걸 구입했다. 엄마가 준 마른 표고 버섯도 있고 해서 야챠 넣고 고기전을 구워 먹었다. 고기랑 야채를 비벼 둔 고명은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계란에 넣어 먹고 해서 2번 더 먹었는데..꽤 편리했다. 맛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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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3. 24.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