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앤 폴로 넘어와서 이 동네 여행에도 질이 나기 시작한다. 즐거웠던 하루..

안나 앤 폴에서 해 먹는 밥.. 여기에 김 하나 추가하면..맛있는 


1월 8일 우리 얼마나 썼나?  6만 5백원  오늘은 많이 보았네?

 *Taxi비 : 10.000

 *버스비 : 2.500

 *비자림 입장료 : 5.000(어른 2 초등 1)

 *비자림 음료수+초컬릿 : 5.000

 *김녕 미로랜드 입장료 : 7.000(어른 2, 초등 1)

 *김녕 미로랜드 음료수 : 2.000

 *만장굴에서 점심 : 23.000

 *만장굴 핫도그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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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1. 1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