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준이가 사 가지고 온 소고기 안심인가 등심인가 잘 모르겠지만...한 토막이 남아서 정언이 이유식에 쬐금 쓰고 나머진 감자를 굴게 썰어서 조려보았다. 일전에 사 둔 매운 서양식 양념장을 써 보았는데 NG 였다. 역시 우리 맛이 최고다.
내년에 까페를 생각하면 표준화된 안주...고민해 볼 필요 역시 있는 것 같다.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현미차  (0) 2006.08.10
[회사 앞 식당]점심, 김치찌개, 북어찜  (0) 2006.08.10
[술안주]골뱅이 부추 무침  (0) 2006.07.24
[별미]콩국수  (0) 2006.07.24
[술안주] 부추전  (0) 2006.07.22
by kinolife 2006. 7. 22.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