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동네에서 잘 한다는 집에서 막창을 좀 사가지고 왔다.
초벌구이를 해 와서 먹는 거라 살짝 데우는 수준으로 먹었는데 기름이 쏙 빠진 것이 꽤 먹을 만하다. 꼬마들도 삼겹살보다는 막창이 맛있단다. 맛은 알아가지고들..오래간만에 먹은 삼겹살과 막창..참 만나다. 동생네랑 같이 먹어서 더 그런가...^^
초벌구이를 해 와서 먹는 거라 살짝 데우는 수준으로 먹었는데 기름이 쏙 빠진 것이 꽤 먹을 만하다. 꼬마들도 삼겹살보다는 막창이 맛있단다. 맛은 알아가지고들..오래간만에 먹은 삼겹살과 막창..참 만나다. 동생네랑 같이 먹어서 더 그런가...^^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어 이야기]먹물 문어 샤브샤브 (1) | 2009.01.16 |
---|---|
[칼국수]해물 칼국수라고 하기엔 쑥쓰럽지만.... (0) | 2009.01.13 |
[웰빙]은행 (0) | 2008.10.22 |
[백가네]두부보쌈 (0) | 2008.10.20 |
[수랏간] 먹을 만한 한정식 (0) | 2008.09.1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