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싸 오는 말이 많은 주엔 외식이라고 할 것 없이 한 주가 휘리릭 지나가버려서 먼가 특별한 걸 먹게 되는 날엔 성일이한테 물어본다... 매번 양호한 집을 발견하면 알려주므로...
오늘 점심 때, 주먹밥을 사 오긴 했지만...꿀꿀한 기분 덕에 밖에서 외식을 했다.
맛있게 먹었던 쌈밥...저렴한 맛에 즐겁게 먹는다. 싱싱한 야채가 너무 푸짐한 집...현금 계산 시 5.000원이다.

by kinolife 2006. 9. 1.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