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농가 레스토랑이라고 불러도 좋을 카라라 안에 입점되어 있는 카라라 뷔폐.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서 다양한 메뉴들을 많들어 공급한다.

주로 야채 요리와 해산물 요리가 많고 커피나 케익 같은 종류는 따로 과금해서 수익율을 높이고 있었다.


우리는 단체 연수 관광이어서 나름 뷔페 안에서도 대표적인 메뉴를 추가된 형태의 식사를 했고, 일상적인 일본의 맛을 염탐하고 왔다. 

내 입에는 조금 짭고 깔끔한 그런 맛들의 향연... 특히 미소 돼지고기 구이가(메인인데...)특히 짜서 밥을 더 먹었어야 했나라는 생각을 스스럼 없이 할 수 있었던 곳이었다.






스레



by kinolife 2016. 2. 13.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