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도 오고 해서 해 먹은 감자전..정언이가 관심을 좀 가지라는 의미에서 빨간색 파프리카를 응용해서 만들어 보았다..하지만 역시 조금 먹고 말았다.. 요즘은 먹는게 좀 시원찮은거 같은 정언이다. 덕분에 엄마 아빠만 열심히 얌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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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8. 6.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