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 엄마 집이 너무 더러버...
제가 좀 치워 볼께요. 끄응

요즘은 조금 다리에 힘이 생겼는지 쇼파를 딛고 띠엄 띠엄 걸어다닌다.
by kinolife 2006. 8. 16.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