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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를 먹고 살짝 아쉬운 기운을 차 한잔으로 달랜다.
컨셉이 명확하게 오아시스 등등의 이국적인 모양이 돋보인다는 이 까페는 독특한 컨셉을 바탕으로 어두운 조명 아래 엄청난 먼지를 안고 있는 소굴 같은 느낌이었다. 이색적이기는 하나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간판은 아주 내 스타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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