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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CD들..왼쪽은 서울음반, 파스텔의 신보들..그리도 소소한 것들. 아운데는 진건씨한테 웬일로 보내준 워너의 시디들과 이엠아이의 신보 ...오른쪽 왕대박은 현재 음악시음을 준비중인 비트볼의 알짜 음반들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우드스탁 볼륨 2가 품절이라 빠졌지만 어쩌겠다. 업체에서 CD가 재고가 없어서 못 드려요..이런 먈은 내 일도 아닌데 기분이 좋다. 이렇게 저렇게 4월도 다 간다.

by kinolife 2007. 4. 22.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