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찢어지게 놀기...
신정 연휴까지 겹쳐서 정말이지 배 터지게 놀고 있는 정언이다.
지난 금요일날도 종무식 이후 아빠도 일찍 오시고...봄방학이 따로 없는 기분이 든다.
쉬는 동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병원에 두 번이가 갔다 와야 하는 곤욕도 치렀지만...그래도 휴일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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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30.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