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가볍게 들른 식당이었지만, 가격은 그렇게 가볍지 않았고, 맛은 무거운...한번 간 것으로 OK 였던 식당...이런거 먹을 때 마다 드는 생각. 정말 일본에 가서 먹고 싶어....





by kinolife 2013. 7. 12.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