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행사용으로 쓰던 머리띠 중에서 하트를 씌워서 사진을 찍었다..영 어색해 한다.
엄마를 닮은게야 설정컷에 약한건..아 그러고 보니 아빠도 만만찮았지...
by kinolife 2006. 6. 9.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