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모습들...

이유식..먹는 것에 대한 방식의 변화...뭐든지 생활습관은 무서운 법인데..너무 책에 맞추는건가 싶어서 걱정도 된다. 지 먹고 싶으면 어련히 잘 먹을까...그런데 걱정이 된다.

이리도 먹는게 힘들어서야 정언스럽지 않은게야 과연..
하지만 곧 침대에서 엄마랑 뒹굴면서 논다.
먹고 싶을 때 맛나게 많이 먹자.

이 무슨 애니메이션 틱한 표정?
오 실눈! 그래도 귀여우이
by kinolife 2006. 6. 1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