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니..국물이 생각나지요. 그래서 함께 먹은 샤브샤브..
집에서 조금 걸어서 암사역으로 가면 있는 곳인데..월남쌈과 샤브샤브가 주된 메뉴..오늘은 샤브샤브 먹어봤는데...나중에 국물이 조금 짜다는 것을 제외하면 머 나쁘진 않았다,. 가격은 1인분 만원...아이들이랑 4식구 나름 잘 먹었답니다. 나이가 드니까..국물에 야채 익혀서 먹는 것이 좋아지고..또 국수는 더더욱 좋아지네요. 밥과 국수 이 둘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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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1. 5.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