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을 안 싸온 점심 때...회사 근처의 분식점에 들러서 분식 3종 세트를 먹었다. 오래간만이라 그런가...맛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밥 저렴...한줄 1,000원 요즘은 천원 넘으면 스페셜이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매분식의 메인 타이틀..오무라이스...맛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이 매콤한 떡뽁이...


by kinolife 2007. 3. 2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