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갈 때마다 시부모님이 맛나는 음식을 사주시는 데 작년 날씨 스산할 때 먹었던 한정식..

개인적으로 다양한 요리음식을 맛 볼 수 있는 한정식을 무척 좋아 하는데..참 좋은 자리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꽤 럭셔리 한 상차림



내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우거지...ㅋㅋ



버섯탕수육 야채나 고기나 짭살을 뭍혀서 튀겨내면 다 맛난 것 같다.


 


왼쪽에 된장으로 간한 더덕..색다른 맛이었다.



by kinolife 2012. 11. 7.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