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시에서 꽤 신선한 해물을 조금 비싸게 파는 집의 해물탕, 해물찜...

해물탕은 시원하고 해물찜은 칼칼하고..

그런데 이 집도 이젠 새로 오픈 하려고 하는건지 사업을 접은 건지...이 가게가 있던 자리는 현재 공사 중이다.


사진으로만 남은 맛있는 해물의 추억!!


by kinolife 2018. 9. 28.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