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곶감 작업을 마치고 간 대구 칠곡의 횟집.

그 날이 일요일이라 이미 알고 있던 횟집은 문을 거의 닫았고 어쩔 수 없이 들른 곳이지만, 회를 묵은지에 싸서 먹게 하는 나름 비장을 맛을 선사하는 곳.

회도..찌개다시도 나름 즐겁게 맛있게 먹었다.












by kinolife 2016. 2. 1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