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님이 부르셔서 온 가족이 오래간만에 외식을 했다.

사당동에 있는 등갈비 집에서..개인적으로 먹기도 힘들고 질긴 근육들이 있어서 안 좋아하는 관계로 나는 옆에서 꼽싸리 끼어서 갈비살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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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8. 4. 26.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