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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뚝섬역에 나갔다가...
때마침 점심시간이나 마땅히 먹을 것이 보이지 않아 근처 놀부보쌈으로 갔다.
아이들은 항아리 돼지갈비를 먹자고 하지만, 너무 달다는 핑계를 대며..보쌈집으로
역시 놀부는 강한 맛으로 달고 짜다. 항아리 돼지갈비나 보쌈이나다...
뜨거운 햇살에 이은 소나기를 피한 곳 놀부보쌈.... 이런 프랜차이즈보다 소박한 식당이 좋지만..잘 안보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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