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언이를 데리러 가는 시간이 대충 점심과 저녁 사이..상언이가 원에서 저녁을 먹는 날이면 정언이랑 대충 점저로 떼우는데..그러다 찾게 되어서 먹은 공씨네 주먹밥... 주먹밥은 정언이가 좋아하고 우동은 함께 먹을려고 시켰는데..완전 패스트푸드...NG였다. 역시 매콤한 주먹밥을 좋아라 하는 정언이..개인적으로 다시 먹을 일 없을 것 같은 연어우동...
..그렇게 싸게 느껴지지 않는 주먹밥..역시 공씨네 주먹밥은 한번으로 족해요...!!
by kinolife 2011. 2. 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