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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성내동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갔다가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먹게 된 치킨 678...
깔끔하니 좋았지만, 가격 압박이 좀 있는 편인 것 같다.보통의 치킨집에 비해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고, 다양한 메뉴들이 눈에 들어와서 조금 색다를려고 노력했는걸? 이라는 생각을 했다. 강호동은 방송 안 해도 먹고 살만하지 않나?라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잔을 들었던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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