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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봄에는계란을 묻힌 식빵과 함께 정말 좋은 간식이다. 아이들도 우리 부부도 너무 좋아라 하면서 먹는 간식.. 여기에 우유만 있다면 간단한 한끼 끼니가 되기도 한다.
상주로 오고나서는 딸기만 먹었는데...조만간 자연방사 유정란을 식빵에 좀 묻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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