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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동으로 떠난 귀촌투어에서 퀴즈 맞춰다고 지역 어르신이 선물로 주신 연잎..그 연잎으로 만든 돼지고기 수육..
설명대로 집에서 남아도는 과일을 고기 사이에 넣고 소금과 후추 그리고 연잎의 향기만으로도 맛있는 수육이 되어서 건강하게 맛있게 잘 먹었다.
아이들도 삼겹살 만큼이나 맛있다며..잘 먹는 걸 보니..음 안 해보니..책을 보고 설명을 듣고 많이 만들어 해 먹어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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