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BMG의 간담회 미팅을 마치고 차장님이 사주신 맛있는 커피와 케익들..
여자 둘 데리고 언제나 고생이신데..캬악 소리를 지르면서 먹었다는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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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21.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