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집에서 장사가 아니되었는지...다시 해물 요리집으로 바뀐 집앞의 큰 식당에서 손님에게 홍보용으로 점심 메뉴를 오천원이라는 나름 착한 가격에 모신다기에...진건씨랑 나들이 삼아 먹어 봄..나름 짭쪼름하니 먹을만 했음..떄론 이렇게 둘이서 나가 먹는 것도 좋은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by kinolife 2013. 3. 29.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