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우리 엄마 먹지마 !!


오 구해줘.. 우리 철딱서니 없는 동생을~~


외국여행이 따로 있나~!


난 무슨 과일?


좀 큰 과일인가요?


아 힘이 달린다...떨어질 것 같아 !!


우리 가방이얏..


아 킹콩 좀 더 자라고...


엄마 어디있게?


우리 두 딸은 바로 찾았는데...


엄마 이 말은 남새가 안나요...


신납니까?


조금 무서운?


난 얘 밥 주는 데 쟤는 날 먹고 싶은가봐...


아악!!


상언이 정말 먹힌 것 같아!!


물커엉!!


by kinolife 2013. 1. 16.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