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오전이라 사진이 푸르게만 나온 느낌이 있지만...역시 이 곳이 주는 매력을 일일히 글로 담기가 막막하다.


늪은 죽음을 부르기에 위험하고..그 만큼이나 매혹적이라는 걸 이 곳이 반증하는 것 같다. 해가 떠 오르기 전 어스름역에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반.곡.지

by kinolife 2011. 6. 16.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