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같은 달을 보고 있다>에는 자신의 세게에서 염력까지 하는 천재일 수 밖에 없는 소년이 나온다. 영화는 B 정도였지만, 영화 속에서 소년이 그림이 그리는 그림들은 좋았다.
실제 어떤 화가의 그림이라면 작가가 누구인지도 궁금했다. 아직 누구인지 어떤 그림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림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by kinolife 2006. 12. 3.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