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를 지나다가 밥집을 만나 한끼 식사를 먹었다.

맛 보다는 깔끔함. 부담없는 한끼에 대한 작은 감사....


남편님은 오징어볶음. 나는 코다리찜...^^






by kinolife 2016. 4. 1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