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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먹었었지..
엄마가 겨울이면 자주 해주시던..
꾸득꾸득 조금말린 어린 가자미..
그걸 튀기듯이 구워서 양념장을 발라주신...
마음에 드는 크기와 건조상태의 가자미를 만나기 쉽지 않은데..
만났다. 그래서 구웠다..그리고 맛보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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