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었었지..

엄마가 겨울이면 자주 해주시던..

꾸득꾸득 조금말린 어린 가자미..

그걸 튀기듯이 구워서 양념장을 발라주신...


마음에 드는 크기와 건조상태의 가자미를 만나기 쉽지 않은데..

만났다. 그래서 구웠다..그리고 맛보았도다!!


by kinolife 2016. 3. 1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