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의 대표적인 간식이라고 해서

창밖, 제주 바다를 보면서 한 숟가락

겨울이라 추워서 영 그렇지만 우도 땅콩이 정말 풍부하게 들어 있다.

 

관광지 특성상 비싼만큼 충실하게 나와서 가격대비 불만은 없었고..지역 특산물을 이렇게 개발해 잘 팔 수 있다니 좋구나..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없이 아이스크림을 먹자니 조금은 허전한 기분이 들어서..지난 시간을 담은 사진을 보니 더 쓸쓸해 지는 것 같다.

 

 

by kinolife 2018. 2. 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