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도 지방 어디를 가도 나물과 김치가 맛있고 된장이 탐나는 식당은 마냥 소중하다.

체인이 아닐까 쉽게 의심할 수 있는 이 뻔한 한식당에서도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좋아라 하는 한국식 거나한 한상이었기 때문이리라...감사히 냠냠..







by kinolife 2016. 8. 13. 16:49